|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3월31일(금) 17시51분20초 KST 제 목(Title): 잘못된 만남을 들으면서... 김건모의 노래를 최근에야 접하게 되었다... 잘못된 만남이라는 노래가 제일 맘에 든다... (그러구 보니까.. 한국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노래라며? 음..역시 인간의 감흥..특히 동시대인들간의 감흥은 통하는 것같다..) 나두 살아오면서.. 그런 유혹을 받은적도 있었고... 또한 그런 유혹을 가진 친구를 가진 적도 있었다... 문제는 미리 그런 친구를 알아낼수 가 없다는 것이야.. 전혀 그럴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아주 내게 진실한 친구 같은데... 그래서 맘을 놓구 있었는데... 아니.그런 인간이 어느새... 나와 내 뇨자 사이에 끼여들라구 하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되면.....윽~~ 이거 증말...기분 죽인다... 나는..그때는 가만히 있었다가.. 낭중에..기회를 봐서..음청 열을 쏟아 부었지.. 그 인간에게.... 다행(?)이었던 것은... 소어가 워낙 뇨자를 녹이는 기술이 뛰었났던지... 내가 몇달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 인간이 계속 노렸지만.... 그녀는 일편단심이었다.. 이말씀.... 긍께..멀리 떠날 일 있으면.. 뇨자를 완죤히..녹이구 가야혀.. 흐물흐물..정신 못차리게 해놔야.. 딴 인간들이 와서 찝쩍 거려구... 정신을 거기에 못두지... 흐흐...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구? 고건..나의 특허인데..쉽나? 야그하기가?? 글구 이제 내뇨자친구가 있어서... 맘놓구 야그도 못하구... 쩝~~~ :( 어쨋든... 김건모의 노래는.. 흥겨워서만이 아니라.. 그 노래의 가사가 너무..현실적이라는데서.. 젊은 이의 공감대를 살만한것 같다.. 또하나 그노래의 특이한점은.... 그런 어쩜 아주 슬프고 쪽(?)팔린 야그를... 그렇게도 흥겹게(?) 부를수 있다는 것이다.. 좀 슬프면 울지만... 아주 슬프면 웃는다는 이야기와 일맥 상통할랑가 모른다만.. 그렇게 슬픈 이야기를 흥겨운 가락에 실었다는 것인데.. 슬플때..그것을 슬픈 노래에 담아 아파하던 구세대의 실연 해소법을 과감히 벗어나서... 신시대식의... "슬퍼?? 기롬..자아 흔들자..흔들어..몸을... 그리구 잊자 잊어.. 그 놈의 슬픔을... 얼렁..자아..와아...~~~" 하는.. 그런 신시대적 슬픔해소법~~~ 그래서 신시대가 더욱 그 노래를 사랑 할꺼라구 믿는다.. 슬프면 디스코텍을 찾자..이젠..!! 방구석에세 질질짜지만 말구 말이다..!!! 신시대적으로...!! 김건모의 노래를 따라... 지칠때까정 몸을 흔들다보면... 그대의 아픔이 다 떨려 나가리라 믿는다... 않그럴까??? 쩝~~~~ -soar..... I love the way they dissolve their grief!! )))(( ~@-@~ ^Soar=ove O 높이 나는 새가 되어... SOARing up to the sky...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