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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D)
날 짜 (Date): 1995년03월24일(금) 13시42분48초 KST
제 목(Title): 88학번 여자의 인기도와..값???


지난주에는.. 나랑 친한 한국사람들(주로 선배)과..

오랜만에 점심을 같이 할 기회가 있었다.

워낙 그들중엔..강한 이빨을 소지한 사람들이 많은 지라..

증말 재밌는 점심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우연히 88학번 여자들이 우리 이야기의 도마에 올랐다...

(음..아마 이동네 유달리 88학번 여자들이 아주 많아서인지도...)



음..지금 다시 생각해보니..나의 이말이 시발이 되지 않았나 싶다..

"제 동생 92가 그러는데... 학부에선 88도 도저히 만나기 힘든

 학번이라고 하던데요.... 아는사람의 아는 사람을 통해야 간신히 볼수 있다나??

 대학에선 92도 이젠 노인네라구 통하는데 말이야요...쩝~~~"



어쨋든...그래서 88..그중에서도 여자들이 도마에 올라와서...

완젼히 횟감이 되었는데....

음... 그들이 이야기한 것을 지금 여기서 구체적으로 하면...

아마..88이나..그 이상 여자분들 ...별루 기분 좋을 것 같지않아서..생략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내 뇨자친구가 88이라서... 더욱 그런 분들의 강한 어조의..

의견을 동감하든 않하든... 입에 올리기가 싫다...

(마치..내 여자친구를 평하는 기분이 들어서....)



어쨋든...난 나중에 내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전화로 그랬다....

"너...나한테 고마와 해야 할꼬야~~~~~

 않그랬으면.. 너두 도매값으로 넘어 갔었을텐데....흐흐..."

난 그래서 몇마디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녀의 반응....

"나참...웃기는 아조씨들이네...쯔쯔...."



거기서 도마위에 올른 것은...물론 88 single 여자였지만...

그녀는 같은 88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기분이 영 언짢아 보였다...

"88은 한 트럭으로 가져다 준다구 해도 않가지겠데...XXX선배는...."

"머?? 나참... 우리는 그런 아조씨 한트럭으로 가죠다 주면... 머 글쎄..

 운전사나 맘에 들면 가질까?? 그리구 그 트럭두 쓸만하면..... 하지만...

 그 아조씨같은 사람들은 다 난지도에 버릴껴~~  치이~~~"



후후..어쨋든.....참...세월이 많이 흐르긴 흘렀구나....

내가 88년에... 88들을...'꿈나무..88'이라고 칭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미....'땔나무 88'로도 쓸수 없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다니...쩝~~~

머....어찌되었고...누가 머라든간에  말이야...

내가 늙어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두..88하면 내겐 늙어 보이지 않는다...쩝~~~











-soar.... 긍께...이글을 읽는 88분들... 너무 기분나빠하진 말아여..

        아직 이 소어와 같이..88을 쓸만한(?) 학번의 나이로 ...

        보는 남자도 아직 많으니까..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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