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ui (그에게...) 날 짜 (Date): 1995년03월24일(금) 08시26분53초 KST 제 목(Title): 순식간의 결혼약속 오랜간만에 만난 대학동창과 나와의 대화 남: 야~ 디게 오래간만이다.. 너 시집갔냐? 나: 아니.. 아직.. 안갔는데. 남: 여태 못갔냐? 왜.. 일찍 갈거 같은 애들중에 하나였는데.. 나: 그거야 너의 느낌이었구. 남: 하긴 나도 아직 애인하나 없으니.. 나: 난 그래두 조만간 갈꼬다.. 남: 어떻게 가냐? 없담서.. 나: 내기할래? 나 앞으로 삼년안에 간다.. 뭘루 할래? 남: 너 삼년안에 못가믄 나한테 시집와야해.. 나: 그래 좋다... 두구봐라.. 엥?????? 이거 어떻게 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