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ONLYONE (오온리유~) 날 짜 (Date): 1994년03월18일(금) 11시05분20초 KST 제 목(Title): 괜히 오해는 해서.. 졸지에 난 그사람을 짝사랑하게 되었자너... 사실.. 호감은 있었지만 마음속에 잡으려 한적도 있었지만 그건 이미 옛일인걸 .. 엉뚱한 사람의 한마디로 인해 난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끌어들이려 했어.. 아직 자리가 남아있는걸 보면 사랑도 같이 남아있어나부다... ◇♤♡ 너만을.. 너만은.. 너만이.. ♡♤◇ ◆♠♥ 너만을.. 너만은.. 너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