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ityou (난 정도령) 날 짜 (Date): 1995년03월15일(수) 07시57분40초 KST 제 목(Title): 헤어질때 충격줄이기 .2. 지금은 다 남의 일 같지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그때는 노래만 들어도 바늘로 찔리는 아픔과 간간이 눈물도 나던데... 운전과 여자와의 만남의 큰 차이는, 아마도 전자는 안전거리 유지, 추돌 충돌 모두 좋지 않다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bumper to bumper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좋다라는 것 아닐까요? (물론 후자의 경우, 헤어질때에는 순진한 남자쪽 견적이 더 나올 수도 있게지만) 만나면서 헤어질때의 충격을 미리 생각해서, 안전거리를 유지한다던가, 언제든지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를 �뭬� 갈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음... 좋지 않겠지요. 친구나 선배들은 가장 좋은 해결책은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것이라고들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법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플㎖ 아프더라도, 비극을 상상하지 않고, 즐겁게 사귀는 것과 아픔을 당하더라도, 미소지으며 당당헤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