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3월14일(화) 18시41분34초 KST 제 목(Title): "헤어질때 여잔 다 이러는 것같다~~ P:" 3 사랑야근(특히 깨진..) 이렇게 넋두리가 될수밖에 없다는 소어의 지론.... 따라서..오늘은 나답지않게 시리즈가 되는 군요...쩝~~~~~ 기롬..게속해서..... -------------------------------------------------------------------------- 어쨋든..그렇게 또 못잊는 남자는 다시 헤어졌다던 그녀가 생각이나구... 그래서...또한번.. 연락을 하게되죠.. 몇번을 망설이지만... 결국...손이..나의 의식을 무시하며.. 전화기에 내입을 가져다 대죠(긍께..내책임 아녀~~).... "뚜르르..뚜르르~~~찰카닥~~~ 여보세요??" "(음..역시 오늘도 그녀가 받는 군...다행이다..)..음..여보세요..??" ..... 다시 우린 위와 같은 반복을 또 하고... 하지만..그렇게 시간이 갈수록...횟수가 거듭될 수록... 녀자의 반응은 점점 냉담해지죠... 글구...낭중에는...이젠 이런 가능성 없는 미련의 꼬리를 끊어야되는 것을 암암리에..먼저...내비치죠~~~~~~ 아무리..남자가..결단을 내려..헤어짐을 결정했다지만... 이런 아주 현실적인 판단과 결정이 여자 맘에서 들고..표현되는 것을 보면..남자는 야속함이 든답니다.... '아무리 헤어진다고는 했지만.. 어찌 이리 쉽게도 정리를 하려한다는 말인가??' 그 순간엔..뇨자는 정말 남자보단 현실적인 것 같아요... '요거 안되겄다~~' 싶으면..재빨리 몸을 사리는... 그러나..그러는 거....꼭 그녀의 잘못만은 아니야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거라구..난 봅니다.... 소어 생각엔 사회 구조와 통념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뇨잔 과거가 깨끗해야한다는... 글구.. 남자야..머...괜챦구...능력만 되면..첩두 거느릴 수 있는데..멀...하는.. 남자의 과거 많음은...그 남자의 잘나감을 나타내는 것이요... (그래서..나 소어처럼..지 자랑하듯이 떠들구.. 크크~~~~) 뇨자의 과거 많음은... 행실이 바르지 못함의 증거라는 사회적 관념~~~~ 왜 그래서 그런 말 있죠?? "너 연애 많이 했지??" 이렇게 남자가 물었을 때.. "아니.." 하면.... "을마나 못났으면..쯔쯔.."하면서...남잔 속으로.. (이거 별루 잘나가지도 못하는 뇨자랑 만나는 내가 손해아녀??) 하는 생각하구.... 뇨자가 "응~~~" 하면.... "아니..너.. 날라리 아녀??? 너 어디까정 스킨쉽 했어..빨랑 말해..엉..빨랑~" 씩씩~~거리며..이렇게..다그치고.... 뇨자는 남자가 지금 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남자의 과거에 관대하죠.. 반면에..남자는 지금 뇨자가 얼마나 사랑하나도 중요하나.. 과거의 깨끗함에도 비중을 두고... 어쨋든....말이 좀 샜는데.... 이런 이유들 땜시..뇨잔 않될꺼 같은 남자와..미련의 꼬릴 길게 늘일수가 없어요... 빨랑 짤라서..소문이 퍼지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남자는 그렇게 길게 늘어져도..후에 손해볼일이 거의 없지만.. 뇨잔 그러지 못하거든요....(위에 열거한 이유들 땜시~~~~~) (뇨자도...미래가 있는 거 아녀??긍께..자기 미래도 생각해야지..않그래??) 그리고..남자야 항상 하향지원(나이 어린 뇨자...)을 해도 되지만.. 뇨잔 상향지원을 하니까..나이가 자꾸 들수록 불리하죠... 그러니까.. 가망성이 없는 남자는...아무리...아무리...아무리... 사랑을 하고...헤어짐에... 아프고...아프고.. 가슴이..찢어지고 또 찢어지구해두.. 빨랑..정리를 할 수 밖에 없쟎아요?? 그런 것두 이해 못하는 남정네들은... 뇨자는 저럴 수 있을까...미오...미오..하구... 심지어...'너 나 사랑했던 거 마자?? 마자..맞냐구??'하지요.. 쯔쯔..어린 남자들..... 소어는 이미 이런거 다 마스터 했으니까... 다 이해하지만... 나두 어릴땐 그런것에 야속하구 그랬지여..... 하지만..이젠 난 사랑에는 마스터를 했구... 그래서..그런 과거의 뇨자들... 생각하면서..좋은 남자만나서 잘 살기만을 바란답니다... 솔직히..그런 사랑관계...lead는 결국 남자가 하는 건데... 그런거 하나 성공 못 시킨 남자..지가 바부지..머..지금와서..누굴 욕해?? 않그래여???? 쯧~~~~~~~~ -soar.....그러니...그런거 알구...지나간 그녀의 행복을 위해... 조용히 앉아...기도하는 큰 남자들이 되쟈구요??? 네?? (앗...이런 말 하면서두...나두 쪼금 찔리긴 한다.... 음냐~~~~~) 작년 3월 내가 여기 처음 들어와서 쓴 글에 나오는 내 의대친구이야기.. 난 ..그이야기 속의 그 친구의 결정을 그래서 사랑합니다.... 그런 헤어짐의 순간에...그렇게 찢어짐의 순간에 그의 결정과.. 행동을.. 지금 그렇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순간에 선 남자뇨자분들에게 권하구 싶군요.... 결국 모든 것은..그렇게 하구..시간에 맡기는 수밖에는.....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