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3월14일(화) 18시26분58초 KST 제 목(Title): "헤어질때 여잔 다 이러는 것같다~~ P:" 기롬...방금 위에서 야그한 이야기를 시작할께여... 어흠...목청을 한번 가다듬꼬....어흠..어흠....크크~~~~~~ -------------------------------------------------------------------------- 요로분, 아주 사랑한다구 한다구 한다구..하던...애인과 헤어진 기억이 있나요? 없으면........그냥..나가주시길... 빨랑 q누르구 나가라구~~~얼렁!!! (왜냐면...이런 기분 이해 못하구..청승 떤다구 할까바~~) 쩝~~~~~~ 에구...이런거...이렇게 맹송맹송한 정신으로 쓰면 안되는데.. "어이~~~ 거기 어제 먹다남겨둔..술 한병 읍나?? 있으면 지금 쪼금만 줄래?? 엉???" 소어같이 많은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와... 정도 주고..정두 받구... 여자의 눈물두...보구... 나두 눈물 흘려두 보구.... 때룬...서루 부둥켜 안구...슬픔에..아파하기두 하구.. 머 이렇게...소위...산전에다가..수전을 다 겪게 되지요~~~ 특히...자신들의 의지와 달리 주변의 외압으로 헤어지는 경우에는...쫌더 아파요.. "너 잘지내야돼?? 응???" "흑흑~~ 오빠두~~~ 행복해...응???" "너..나없이두 잘 살수 있을 꺼 같아???" "엉엉~~~ 내가 어떻게 오빠없이 살수 있겠어??? 몰라~~~ (주르르~~~)" ".......(말없는...흐느낌~~~)..." "오빤 나없이 살수 있을꺼 같아???" "내가 어찌 그럴수 있겠니??? 지금 같으면....한시도 잊지 못할꺼야~~~ 엉엉~~~" "하지만...이젠 어쩔수 없으니까....어쩌겠어..나두..나두...헤어지긴 실치만�~~흑!" "제발...나 없이두.. 좋은 사람 또 만나서..행복해~~~ 그럼..나 갈께~~~" 나의 마지막 인사에.. 그녀는...흐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내게 등을 돌리고는 뛰어 사라져간다... 난...난...그자리에..서서...그녀가 더이상 보이지 않을때 까지.. 그렇게.. 그렇게.... 서있고..... 그 때의 그녀를 보면.. 영원히 나를 잊지않을 꺼 같지요... 그러면서 나두..그녀를 영원히 잊지안기루 다짐을 하구... '너는...너는...영원히 내 가슴속 깊히 자리 잡구 있을 꼬야~~~~ 흑~~~~' 그렇게..헤어지면..정말...남자는 녀자 쉽게 못잊어요... 소어는 머..대학 1학년 4월 두번째 미팅에서부터..뇨자를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대개 항상 새로운 뇨자 친구가 있었기에... 그렇게 헤어져두..다른 뇨자가 곧 또 내곁에 있었지만.. 그래두...그녀가 있던 공간을.. 그렇게 쉽게는 곰방 새로운 그녀가 채워주지 못하니까.. 그런 허전한 공간을 매꾸지못해..밤이면.. 아파하구 그러죠... 그녀를 잊으려 무던한 노력을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나요??? 그래서.. 헤어진다구 해놓고는 ..어쩌다 하는맘에... 그녀와 자주 가던 곳을 서성이며..영화에서 나오는 해우를 바라구.. (고러다..만나면.. '우린 역시 헤어질 운명이 아니라는게하늘이 뜻인가벼~~ 긍께...다시 해보자구. 응?' 할라구....속 보인다..속보여....쩝~~~) 아니면....그런 맘에..전화기 붙들구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 한통화 때리기도 하죠.. '치이..날두고는 한시도 못 살꺼라구..하더니... 어째 전화 한통화 없을까??' 내심..요러면서~~~~~ (헤어짐의 아쉬움 속에서두..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소어두 결국 하나의 평범한 인간이기때문일테죠???) -soar..... 지루함 방지를 위해 요기서 잠시 휴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