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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jusamos (그냥웃지요@)
날 짜 (Date): 1995년03월13일(월) 12시15분37초 KST
제 목(Title): 사랑할 줄 아는 사람(애마 글 읽고...)





애마가 오랜만에 참 좋은 말을 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음 사랑을 할 수 있는 법~!"


근데...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도 안 좋은 말이다. 그 이유는 다음 사랑이라는 단어

때문이었는데, 난 그 다음 줄에 뭔 사랑 야그가 나오나 하고 살펴봤지만, 암만 봐

두, 어떤 사랑의 형태(다음 사랑이 지칭하는 사랑의 형태)가 언급되지 않는 것으

로 봐서 시간상 이번 사랑이 아닌 다음 사랑을 지칭하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번의 사랑은 다음의 사랑을 위한 연습이란 야그?????


어쨌든, 저 문장에서 내가 좋다고 생각되는 느낌을 갖게 한 것은 변함이 없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란 단어때문이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완벽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바로 나야~~~~~ 유부남이 아주 적당하다...우히히히~~~


그리고 계속되는 문장에서 "아끼지 말구 사랑합시다~!!" 라는 문장을 보면서...파

리 애마랑 연애할 남자는 돈이 참 많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p


그리고, 버스 떠나구서 후회하면 버쓰가 가다가 안선다는 야그는 맞지만, 가끔은

달려가서 버스를 마구 손바닥으루 치면, 운전사가 버스 부서질까봐...혹은 나를 혼

내려구 세울때도 있었다. 하지만, 가장 현명한 것은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것일꺼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꼭 올테니까...하지만, 꼭 이번 뻐스를 타야한다면, 놓치지

않게 잘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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