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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ui (그에게...)
날 짜 (Date): 1995년03월11일(토) 17시17분29초 KST
제 목(Title): 사랑의 소중함.



사랑을 할때는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끝났을때는 사랑이 뭐 별건가..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랑이 뭐 별건가.. 하면서두 코끝이 시큰함을 느끼는 사람에겐

역시 사랑이 소중한가보다. 

그럼 뭐지? 결국 사랑은 디게디게 소중한거다..


사랑이 다가옴을 두려워한다는건 사랑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용기있는 사람이려면 아프지만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겠지.. 그런데 오늘은 이런 투정을 하고 싶다. 정말 사랑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 채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안은채 또다른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엉터리 사랑철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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