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4년03월15일(화) 17시59분41초 KST 제 목(Title): 가슴에 누군가를 담고있다는건... 그것만그때만큼 외로운 적도 없다.... 누군가의 시에 이런 제목이 있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흠...어쩜 이렇듯 멋진 표현이 응聆뺑�.... 으아....그립다....누가???? *!* 나는야~정말 멋쟁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나무인형~~~~ 푸푸푸..........무한 사랑주의.............피노키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