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3월10일(금) 23시38분39초 KST 제 목(Title): Re. 나의 슬픈 연인 음.. 이런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과 코끝을 찡하게 하죠. 남자는 언제나 로맨틱하다.. 여자는 마음이 독하다.. 또는 그 반대의 말들.. 그러나 그런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것으로 그렇게 분류한다는 것은 잘못이라고 여겨지네요. 여하튼.. 처음의 얼마동안이 힘드시겠죠. 그러나 후회없이 사랑하셨다면, 그 충격에서 일어서실 수 있을겁니다. 사람이 단 몇년을 살아가는 것도 아닌데, 그 긴 시간동안 사랑이란 것이 (이성간의) 어찌 단 한번 뿐이겠어요? 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란 변하게 마련입니다. 변한다는 것이 좋다� 의미는 아 니지만, 적응을 한다는 면에서 좋을 수도 있죠. 다음에 등장할 그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지금 그 떠나간 사람에 대해서 미련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고 봐요. 음음.. 잘 이야기 한 거 같지는 않지만, 힘 내시길 바랄께여.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