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ngy (이정영)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17시30분24초 KST 제 목(Title): 사랑이란.... 내가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중에 티비는 사랑을 싣고란 게 있다. 출연진이 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인 것이 아쉽긴 하지만 티비를 보면서 때로는 가슴이 뭉클하고 콧날도 시큰해진곤 한다. 어저께 그 프로를 보면서 배경음악으로 존 레넌의 love란 노래가 잠시 등장했다.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그 노래는 문득 10여년 전의 한 여인을 떠올리게끔 했다. 서클 친구였던 그녀는 존 레넌과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다. love is feeling... love is touching... love is wanting.... 대충 요런 가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부분 가사에 가장 공감하느냐고 물어보고서는 대답을 하면 대답한 사람의 애정관에 대해 이야기해주곤 했다. 지금쯤 그녀는 무얼 할까.... 89년엔가 여의도에서 한번 만났더랬는데 그 이후론 연락이 없다. 나도 그 프로에 출연하면 안 되남. 우선은 유명인사가 되어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