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실연연습중@)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05시40분24초 KST
제 목(Title): 내가 실연당한 이유 2.




내가 이주만에 신발입에물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궁상떠는걸 마감한 결정적

이유는 그러한 것이 아무소용이 없기때문이다. 누구는 몇년동안이나 
못잊어한다한다. 사랑은 시간이 아니다. 시간이 사랑이 아닌것처럼.

흔히들 나는 몇년사겼어 한다. 3년을 사겼다한다. 그러나 우스운점은 그러고도

양파껍질처럼 스르르 갈라지는거다. 물론 10년을 사귀어서 결국 만리장성을

쌓는사람도 있겠지만... 내생각은 궁상은 2년이 아니라 이주면 족하다고생각한다.

진정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그녀를 위한 길이라고도 생각한다.


몇년을 궁상떨었느냐도 중요한게 아니고 다른사람은 이러이러하게 궁상떨었어요...

하는것도 중요한게 아니다. 사랑이란 오묘해서 하루만에 눈이 맞을수도있는거고 
십년을 같이 있으면서도

아무 느낌이 오지않을수도 있는거다. 그래서 사랑은 시이며 사랑은 순간이며 사랑은

예술의 영감이다. 이곳 러브보드의 초창기적 글인 23번글을 보라. 내가쓴거다.

그게 사랑의 시작이었다. 마차 개구장이가 일을 저지른것처럼....




 
/결코좌절하지않으며/결코슬퍼하지않으며/결코실망말며/결코아파하지않으면서/
반짝이는별빛에사랑과/푸르른하늘에순결과/타오르는태양의솟아남에정열과/피어나는
장미한송이에영원을/잔바람이는나무가지에도/몰아치는파도의사나움에도/어둠의적막속
에떨어도/그녀에게바치는나의손길은지금떨리고있습니다./그녀에게쓰는 시중에서.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