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3월03일(금) 14시41분45초 KST 제 목(Title): [Re] 기다림이란.. 음... 기다림이 사랑의 전부는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때로는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성급하게 모든 일을 서두르는 것보단 천천히 조금씩 상대방의 의사나 결정을 기다려주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보고 상대방의 충격도 덜어주고.. 그런 기다림이 아닌 막연한 기다림일지라도... 그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기다려줄 수 있지 않을지... 어쩌면 저도 지금 기다림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그래요. 기다리는 시간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시간도 올거라는 걸... 이제 4개월...6개월 중에서 3분의 1ㅣ이 지나갔군요. 그야말로 화살과 같이 지나간 세월 앞에서 조금은 허무하면서도 즐거웠던 짧은 2개월간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아마...그 전의 6개월 간의 기다림이 지금의 만남을 더욱 기쁘게 하는지도... 하지만 같이 있던지,떨어져 있던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니...4개월 후 헤어질지라도 이젠 이별을 생각지 않습니다. 이별할지라도 지금 누구보다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런 마음이 나를 기다릴 수 있게하는 큰 힘이 되어주는 것같군요. 지금 힘이 들지 몰라도 미래의 희망을 갖고 있는 한 말입니다. 아마..제가 기다림에 지칠지라도 제가 죽어서 눈을 감는 날까지... 전 기다릴 수 있을 같습니다. 아마...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요? 지금 이순간...그리고 영원히...한사람만을 사랑합니다. 이미 제 마음 모두를 주었는데 어떻하나요..뭐..히~ 별 수 없죠.이미 늦어버렸는걸... 아니...돌아갈 생각을 해본 적도 있지만... 결코 실행에 옮길 생각은 없었으니... ^_^ 여러분은 어떠신지? 기다림에 대하여... == 단기 4328년 3월 3일 늦은 2시 43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