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ngMR (내맘대로~!,P) 날 짜 (Date): 1994년03월12일(토) 10시14분00초 KST 제 목(Title): 고백은.... 너무나도 힘이 든 작업입니다. 고백을 하기전에.... 고민하고... 고백을 한 후에 또 고민하고.... 그리구.. 찾아오는... 두려움과 허탈감과... 떨림은.... 어떻게 할까요.... 난 요즘 슬퍼요~ 주위에 시집간 아줌마들이 막 자랑해서 슬퍼요~ 그래서 나도 시집갈래요 시집가서 신랑 머드팩도 해주고 비오문 마중나오라고 하고 손가락 다쳤을때는 "호오~!" 해달라구 할꺼예요 :) 참 김치전도 해먹을래요~~~ **** 명랑총총몽랑콩콩몽랑총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