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00시59분00초 KST 제 목(Title): 사랑에도 나이가!? 위에 소어님이 쓰신 글에 의하면... 88~91학번 정도가 되어야 사랑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사랑이란 것에 대해 나이의 벽이 있을까?? 난 적어도 나 자신이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나 보다. 항상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사랑을 무시당할 때면, (특히 부모님이나 주위의 몇몇 선배 형,누나들의 경우..) 난 정말 슬퍼진다. 왜?? 나이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이 어떨꺼라고 판단하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 아닐까?? 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지도 않고,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려들지도 않고, 그 사람의 사랑을 유치하고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그 사람의 고민에 대해 한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어리게만 보는 것...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의 고정관념은 아닐지... 사람은 각기 다르기 마련인데... 그걸 일반화해버리는 사람들... 나이가 많다고 사랑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이별을 많이 해야만 사랑에 대해 깊이 안다고 할 수 있는가?? 난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 단기 4328년 2월 10일 이른 12시 58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난...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