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00시09분42초 KST 제 목(Title): 러브보드에 야한글들 위에서 요새 야한 글이 너무 많다는 실마을 가지신 분이 있어서 한마디.... 실망 사실 여기 러브보드는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말 대개 풋풋한 사랑이야기, 슬픈 기억이야기, 그리구 그냥 구엽게 표현된 스킨쉽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언젠가 러브보드가 좋은 이유로 몇가지를 여기서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물론, 내 입장에선 떠들 야그가 많다는 것외에도..) 여기에는 슬픈, 웃긴, 귀여운, 야한(어노니머스같진않은..tolerable한) 이야기들이 적당히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야한 이야기들의 정도가 강해지거나, 그런 주제들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 밖에 주제의 글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기 들어오는 분들은 지금 자신의 감정을 쫓아서 슬픈 실연 이야기를 원하시면 그 것을 열어 읽으시면 되고, 그냥 야한 이야기를 원하면 그런글.. 어떤 재밌는 기억을 듣고 싶으면 그런 이야기를 읽으심ㄴ 된다... (마치 여기는 사랑백화점같아서 buyer의 추향에 맞춰 온갖 글들이 있으니까...) 취향 그리고 이야기는 대체로 어떤 흐름이 있다... 누군가가 슬픈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감정의 흐름을 타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게 하며... 야한 이야기를 꺼냐면 또 거기에 따라 여러 글들이 우리 눈에 나타난다.. (마음속에서부터...) 나 소어 역시 그런 흐름을 타기도하고 때로 너무 슬픈 이야기가 많다고 느끼면 야하거나, 웃기는(내딴에는... :P) 이야기로 사랑보드분위기 판을 갈아보려고도 한다... 그렇게 계속 분위기를 바꾸지않고 항상 깨끗한 이야기, 항상 슬픈 이야기등만 떠들면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로만 떠들기는 자칫 진부해질수가 있기때문이다... (너무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몰리지 않고... 너무 슬픈 이야기만 있어도 청승떠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 시러한다...) 계속적인 주제변화만이 이 사랑이라는 한가지 주제만으로(우정도 가끔은..) 이끌고가는 사랑보드의 생명을 불어넣는 근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소어가 야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때..솔직히 난 낯 간지러워서 어느 선을 넘질 못한다... 아마 그런 것은 위에서 나와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주세이모스님의 글을 보며 비교하면 알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글을 받아서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어쩌 저렇게ㄷ 적나라하게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난 위 주세이모스님글을 읽으면서 들었다... 하지만, 그런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선이 굵은 글을 즐기는 사랑보드인이 있기에...그의 글에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다고 본다... 그의 선이 너무 굵어서 그래서..그의 글의 색깔이 ... 너무 찐해서..그 것을 시러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그것은 취향 차이일 뿐..어느 누구가 나쁘고 좋다고 할 수 없다.. 빨간색은 빨간색대로...파란색 노란색들은 또 그나름대로.. 공존하는 무지개 빛 러브보드를 꿈구며...) -soar.....어쨋든...주세이모스님의 오랜만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