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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lass (김창주)
날 짜 (Date): 1995년01월26일(목) 02시28분48초 KST
제 목(Title): 사랑-- 우정----


내가 아는 친구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 친구는 본래 여자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여기서 여자친구란 꼭 애인 관계의 여자 말고도 
남자친구에 대응되는 친구도 포함된 관계를 말한다..

그런데, 

어쩌다 그 친구는 좀 늦은 나이에 어떤 모임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말이 잘 통하는 친한 친구( 여자 친구)를 
사귀게된다.
물론 그 여자친구( 편의상 A라고 하자) 는 편한 친구 사이이다.
모임은  일주일에 하루만 있고, 또  그 친구는 모임을
참 좋아했다.

특히 A와 얘기하면 참 편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임에서는 A와 이야기 하길 즐겼고
급기야 자주 전화도 거는 사이로 가까와 졌다.

그런데, 그 친구 말로는 

크리스 마스가 가까와지자,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러브 크리스마스라는것을 안 
친구들이 
이 친구에게  소위 "소개팅"을 시켜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친구 말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여인이라고 했다.

(편의상 이 여인을 B 라고 하자.)

그래서 , 꽤 여러번 B를 만났다고 한다.
친구 말로는 B는 정말 원초적인 (?) 매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냥 이유없이 좋다는 말인듯하다..
같이 마주보고만 있어도 흥분이 되고 (?) 뭐 그렇다고 했다.

그런데, A 나 B 나 모두 서울에서 살고있고 
그래서 친구는 매일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며,
A와 B 모두에게 전화를 걸었다.

B에게는 왠지 전화를 갼杵�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에게는 전화걸어서 얘기 하는것이 좋아서
(m친구 말로는 A와는 얘기하는데, 참 즐거움을 가진다는 것이다.)

A에게는 이미 자신의 여자친구 얘기를 ㅏ여서 더욱 편했다는 것이다.

---

그런데, 이 친구가 매일 두 친구에게  천화를 걸면서, 
약간의 문제를 가지게 되었는데,

       A와는 얘기를 하기 힘들고 전화를 ㅏ기도 부담이 되는데,
B와는 얘기  하는것도 부담이 안되고 참 편하다는 것이다.

애구, 복에 겨운 소리도 한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이 친구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B가 좋은데, B와는 이야기가 잘 안되어서 전화를 걸다가도
서먹해지고, 만나도  얘기가 잘 안되는데,  그것이 자꾸 걸린다고 했다.

그리고 A 와는 사실 Physical하게 끌리지는 않는데, 이야기 한느것도 즐겁고
같이 있으면 참 편하여서 그것이 자꾸 B와 비교가 된다는 것이다.

쩝...  

그래서 , 자기가 단순히  B의 외모만을 조아하는것은 아니지 강력한
회의 가 인다는 것이다.

쩝,  복도 많다...~~ 

아무튼 그 얘기를 들은 나는 무어라고 얘기는 못했지만
충분한 개연성이 내포된 이야기 인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만약에 내가 위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상황에 대처 해나갈것인가..??

아마, 나라면 
그냥 더 기다릴것 갔다.

어짜피 둘다 오래 사귄것 같진 않기 때문에

기다리면...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으로 풀려가지않을까..??

쩝, 잘 모르겠다.

어찌되건 이 친굔� 한동안 고민 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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