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뻥뚤린가슴) 날 짜 (Date): 1995년01월22일(일) 01시08분07초 KST 제 목(Title): 참을수없는 존재의 고통 3. 다시 또한번 고통스런 글을 읽고 글씁니다. 휴우 세번읽었네. 리플라이까지 합해서. 역시 고통스런글임은 사실이다. 그런데 마지막에 아주 fundamental한 질문을 사랑학 개론 101을 들어본 사람만이 이해할수있는 가장중요한 질문. "더 조건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어쩔껀가요?" 뭘 어쩌긴 가만히 있지. 가 보통의 반응. 왜냐? 대개의 사람들은 소극적이기땜에 자신의 맘에 일어나는 모든걸 행동으로 나타내진 않는다. 그래서 더 조건좋은사람. 고통아찌보다 더 조건좋은사람이 나타났다해도 안심푹하기 바란다. 그런데 문제는 그 더 조건좋은사람이 그냥 뿅나타나서 뿅사라지는게 아니라 옆에서 그 천사주위에서 치근거릴때가 문제인거다. 그 조건좋은 인간이 고도의 사랑학 개론 407의 테크닉을 구사해서 겨우 개론 101뿐이 안들은 사람은 상대도 못하게 그 천사를 꼬실겨우 우리는 "사랑의 적색 신호"란 용어를 써서 천사의 마음의 혼란상태를 나타나게 된다. 이경우 안넘어가는 여자 별로 없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어벙한 늑대옆에서 어벙한 여우가 있는데 근사한 여우목도리를 두른여우가(아니 자기꼬랑지를 두른 여우가) 막 꼬시면 늑대들 진짜 잘넘어간다. 후후 들은 이야기인데 엑스포할때 도우미들이 이뻤는데 거기 자원봉사인지 한다고 고시합격한 연수생들이 한백명 왔다하는데 게중에는 애인이 수두룩했는데 다들 도우미 한번보고는 침을 질질흘리고 눈에 촛점이 풀리고 "오우~~ 도우미 도우미." 몇년사귄 애인 펭게치고 맨발로 도우미 쫓아가서 도우미들은 수지맞았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