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날 짜 (Date): 1994년12월31일(토) 18시25분22초 KST 제 목(Title): 무제를 쓰신분께... 프론티어님.. 이야기가 무척 진솔하고 감동적이군요. 아마도 거기나오는 이야기와 유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한가지 무척 잘못하신거라면, 사랑에 빠져 앞뒤안가렸던점.. 남자들은 원래 깊은사랑을 받다가 갑짜기 그사랑의 진공(공백) 상태를 느끼면 허전함을 지나 무언가 미처 깨닮지못했던것을 잊어버린듯한 상태를 보입니다. 그분이 전화를 거신게 그이유일껍니다. 그 남자분을 진짜 사로잡고 시프시다면 (지금도 못잊는걸보니..) 별거없습니다. 그 남자분이 님에게 했던 그대로 한번 해보시라는수밖에. 물론 그 셋업이 무척어렵지만, 접근이란 맹목적이기 보단, 범이 토끼를 노리듯, 한걸음 한걸음 아주 조심조심, 차근차근, 스스로의 비이성적 감정을 억제하면서 그의 감정을 터치한다면, 그는 님의 꺼라고 감히 주장하는바입니다. 그가 님을 차버린거라면, 님도 그를 차버리고 시픈 마음없습니까? 음냐, 진짜 환상인데요...헥 당했나보지요? 히히. 잠시 껴들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내가 아는분의 스토리가 아닐까????음냐 으아하네 거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