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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19시31분32초 KST
제 목(Title): 그리고, 한가지 부탁 드립니다..




    오빠야님의 결정에 대해서는 주사모스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달리 할 말이 없읍니다.


    그대신, 한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위에서 Paseo (까망새)님도 말씀 하셨지만,

    대전 오빠에게는 논문 심사가 끝날때 까지는 아무 말씀 하지마시고..


    그 뒤... 가급적 매몰차게...  오빠야님의 결정을 말씀 드리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미련때문에.. 대전오빠에게 말도 안하고 여전히 어물쩡 양다리

    걸치는 태도는 대전오빠에게 큰 죄를 짓는 겁니다.


    진정으로 대전오빠를 위한다면 오빠야님의 확실한 결정을 진실하게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겁니다.

    대전오빠에게 어떤 동정도 하시지 마십시요..

    그분은 자신의 사랑에 끝까지 충실해 왔었기에.. 어떤 동정도 받을 이유가

    없읍니다.



    그리고, 오빠야님의 결정에 진심으로 축복을 드리며..

    회장 오빠와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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