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熹)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15시10분56초 KST 제 목(Title): ** 방황...그러나 얻는 것은 없다. 4 ** 그 친구...내게 전화를 했다. 예전에 그 애들 만나는데, 같이 만나자는 것이었다. 난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내가 빠지면, 안된다나..뭐라나..해서 구해주는 셈치고 자리에 나갔다. 또 방배동에서 만났는데...우린 저녁때 만나서 저녁먹고, 또 술자 리를 가졌다. 내 친구와 그 글래머같은 애는 서로 어깨동무도 하고, 손장난도 하면서..맞은 편 에서 잘도 놀았다. 그렇지만, 난 담배만 피고 가끔 술을 비우며, 그 분위기에 약 간만 동참했다. 그러자..옆에 있던 애가 이런다. "오빠~ 오빠..나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지..그럼. 내가 왜 널 맘에 들어해야 하냐? 내가 여기 나오고 싶어서 나왔 는지 아냐??? 하지만,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어서... "아냐..맘에 들어...너무 좋아죽겠어." 라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는 내 손을 잡더니, 자기 허벅지로 손을 가져갔 다. 으잉???? 이게 뭐야?? 얘가 왜 내손을??? 그 여자애는 반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허벅지는 맨살이었는데, 그곳에다 내 손을 쓱쓱 부비면서... "근데..왜 나 안만져??? 내 허벅지 만지기 싫어??? 어때 부드럽지?? 이래봐 도 나 피부하나는 캡이야~" 음냐~ 기가 막힌다...남들은 만지면 성희롱이다 뭐다 하는데, 얜 어캐 된애냐??? 피부 하나는 캡이라고 자랑치는 걸 보니 속살은 더 좋은가??? <- 이건 지금 생각한 것임! 그러나 그때는 그렇게 여유롭게 생각할 처지도 아니었기에, 난 손을 통해오는 그녀 의 허벅지의 감촉에 몸을 떨었다. 세상에..세상에...뭐..이런 애가...내 말로만 들 어봤지 실물로 보기는 첨이로다! 내가 그렇게 놀래고 있는 와중에도, 그 여자애는 내 손으로 자기 허벅지를 슬슬 문 질러댔다. 그러면서 계속.. "좋지?? 좋지??" 이랬다. 음냐..그래 좋다...안은 더 좋을까? 뭐, 그당시에는 이런 생각까지는 못했 겠지만...난 너무나 당황했다. 처음 당하는 일이었기 때문에...그렇지만 겉으로 내 색은 안하고... "그래..피부관리를 잘 했구나...아주 훌륭해.." 라고 칭찬해줬다. 그걸 맞은 편에서 보고 있던 내 친구는... "하하...세희씨가 너한테 마음이 있나보다...잘 사귀어 봐...:)"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여자애는... "오빠..좀 저 오빠좀 닮아라! 그렇게 날 주물럭 대냐?? 닳겠다 닳어... 좀 신사좀 되라!" 라면서...괜히 몸을 비비꼬고 밀착하고..참 잘 놀았다. 아...도대체 이게 뭔짓인지....하지만, 고런 일은 고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다음에 계속...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기쁨주고~ 사랑받는~ 제이유~ 세이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