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ui (그에게...) 날 짜 (Date): 1994년12월09일(금) 16시32분43초 KST 제 목(Title): 남편의 바람.. 전에 사귀던 여자를 계속해서 만나고 있는 남편을 발견했을때.. 극도의 흥분상태로 여기저기 전화걸어 신세타령이나 하소연을 하는게 과연 현명한 일일까? 아니.. 그 상태가 되면 일단 이성이라는것을 접어버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두고두고 같이 살아야할 남편이라면.. 한번아니.. 그 이상을 생각해 본후 행동을 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냉정할 수 있는 자제력 역시 갖추긴 쉽지 않을것 같다. 슬기로운 대처방법은 무얼까.. 무엇일까.. 무엇일까..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나도 마찬가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가장 추잡스럽고 몰지각하고 앞뒤 생각없이 덤벼드는.. 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 일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