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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drago (드라고)
날 짜 (Date): 1994년12월08일(목) 16시19분49초 KST
제 목(Title): re) 비정한 사랑



무언가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서 re를 달았는데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아픔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 과거도 떠오르는군요. 무척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진지 한달쯤 되었읍니다. 그녀도 자기의 앞날을 생각한다며

떠난다고 했지요. 붙잡으려 애도 많이 썼지만 소용없더군요.

그전에는 사랑으로 무어든지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녀는 제게 말했지요. 사랑과 결혼은 별개의 문제라고.

사랑해서 결혼은 못해도 결혼해서 사랑은 할수 있다고..

제가 할수 있던 일은 마음 편히 갈수 있게 해주는 일뿐...

그때는 많이 힘들지만 많이 성숙할수 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조금 폐인이 되기는 했지만....

아뭏튼 힘내세요.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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