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수리샛별) 날 짜 (Date): 1994년12월01일(목) 05시24분35초 KST 제 목(Title): 사랑을 부르는말 쫓아내는 말 I (1) 제 목 : 사랑을 부르는 말, 쫓아내는 말 I (1) ------------------------------------------------------------------------------- ====================================================================== 비디오로 찍혀 나온 자신의 얼굴을 보면 의외의 자신에게 당황하는 경우 가 많다. 이때 외모와 자신의 말투가 경박하다거나 이상한 말버릇이 많다 고 느껴질 때가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굳어져버린 말버릇. 흔히 쓰 이는 말투 - 그 내면에는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고 또 상대방에게 어떻게 평가되는지, 음파성명학을 기초로 꼼꼼히 살펴본다. ====================================================================== [ 말버릇 : 하지만~ ] '하지만'이라고 말하는 것은 역설의 접속사다. 작은 소리로 "하지마안~" 하면서 어미를 흐리면, 다소 느낌은 유연한 분위기, 달콤한 인상을 주게 되 지만, 단 역설의 접속사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미의 단 어다. 계속 '하지만' 또는 '하지마안~'을 연발하면 '이 여자 의외로 버릇 없는 여자일지도 몰라'라는 인상을 상대에게 준다. [ 말버릇 : 그러니까 ~말했었잖아 ] '그러니까 말했었잖아' 이것은 순설의 접속사입니다. 상대가 어떠한 결 과에 대해 한마디. "그러게, 내가 말하지 않았니" 식으로 자신이 과거에 말했던 것에 대a 해 강조하는 듯한 말투는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 여자라 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이것은 흔히 모친이 어린아이에게 하는 말투로 강압 적인 혹은 상대를 통제하고 싶다는 느낌이 잠재적으로 감춰져 있는 것이다. [ 말버릇 : 어머 ] "어머~"라는 놀라움의 단어는 감탄사를 표시합니다. 이 단어의 마지막음 이 의모음로 끝나는데 마지막이 모음으로 끝나는 단어는 상황을 전환시키고 싶다는, 완전히 새로운 화제로 바꾸고 싶다는 의미가 감추어져 있다. 즉 ' 어머'라는 단어속에는 '일단은 놀란 듯이 보이지 , 빨리 화제를 바꾸고 싶 다는 느낌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 말버릇 : ~라고 할까 ] 이것은 병렬을 나타내는 말로 상대에게 '머리회전이 나쁘다' '현명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준다. 어미를 길게 끌며 달콤하게 "A라고나 할까, B라고 나 할까, C라고나 할까"라는 식으로 쓰면 인상은 더 한층 강해진다. 본인 은 귀엽게 보일 작정으로 쓸테지만 주위엔 '머리 나쁜 여자'로 비칠 것이 다. [ 말버릇 : 정말? ] 상대가 말한 것에 대해 "정말?"하며 가볍게 사용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만 이 말은 다른 의미로는 빗나갔다 느낌을 주고 만다. "거짓말! 정말이 야? 참말로!?"로 대표되는 이른바 여고생용 언어. 10대들이라면 친구들 사 이의 주고받는 말로 친숙함을 주지만 20세를 넘긴 여성이 남자에게 쓰는 것 은 숙고해야 한다. 천박한 인상을 준다. [ 말버릇 : 음~ ] "음~", 이도 감탄사. M으로 끝나는 단어는, 예를 들면 이 '음'이나 아이 들을 꾸짖을 때 쓰는 '떽' 놀랐을 때 쓰는 '아'등과 같이 귀엽다든가 사랑 스러운, 그래서 상대에게 수동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 말버릇 : 믿을 수 없어 ] "믿을 수 없어"는 부정어. 사용하는 본인은 그다지 깊은 뜻없이 놀라움 을 나타낼 때 쓰지만 이 말은 어디까지나 부정어. 쓰는 순간은 서로 이 말 의 부정적인 힘을 깨닫지 못하지만 계속 부정적인 단어를 쓰다 보면 무의식 적으로 쓰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받게 되는 위험한 면이 있다. [ 말버릇 : 거짓말 ] "믿을 수 없어"와 마찬가지로 부정을 나타내는 단어. 입버릇처럼 "거짓 말!?" "거짓이지~"를 연발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계속 사용하면 상대에게도 자신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받게 된다. 그렇 게 되면 상대나 혹은 자신 대해서도 '싫다'는 인상이 생기므로 요주의. [ 말버릇 : 그런것 좋아하는 것같아 ] "~같아"는 표현을 단정을 부드럽게 하고 싶을 때. 일견 그다지 좋지않은 말처럼 생각하는 경향이지만 실은 상대를 안심시키는 단어입니다. 상대에 게 가능성을 느끼게 하고 '설득하면 통하겠다'는 인상을 주는 단어. [ 말버릇 : 으응 ] "으응"은 수동형. 상대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상황이다. "으응, 그 래서? 그리고?". 안정된 상황이지만 상대의 말에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이 며 받아 들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수동 표현은 남 봇“ 있어서는 즐거운 것. 단, 시시한 것에 "응"으로 흘려버리는 효과가 반감. 어디까지나 상대 를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으로 사용한다. [ 말버릇 : 무척 맛있어 ] "무척~" 이것은 강조를 표시하는 단어. "굉장히 맛있었어요" 무척 멋진 사람이네!"등등, 어떤 말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합니다. 단지 '무척 '이라는 말은 아주 에너지 넘치는 단어다. 젊고 싱싱한 사람이 사용하면 회화에 리듬이 생기지만 20 - 30대 이상의 사람들이 쓰면 역으로 상대에게 위화감을 안겨주며 그 나이에 '무리하고 있다'는 貫瓚 주게 된다. [ 자료제공 신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