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수리샛별) 날 짜 (Date): 1994년12월01일(목) 05시18분45초 KST 제 목(Title): 신세대식 내조학 - 남편을 살리는여자 제 목 : 신세대식 내조학 - 남편을 살리는 여자 ------------------------------------------------------------------------------- [ CASE 1 ] 신사임당형 - '왕비가 먼저나고 왕이 나중 날순 없지' - 남편은 따뜻한 아내를 좋아한다 - 역시나 남편은 여자가 하기 나름이다. 남편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기를 펴고 다니게 하는 것은 아내의 힘이다. 남자들은 모성애를 그리워한다. 슬기롭고 따스하게 돌봐주는 마누라를 그리워한다. 이런 아내는 남편의 정 신세계에 안정된 받침대가 되어 주기 때문에 남편이 자기 의지를 펼 수 있 다. 집에 오면 언제나 따뜻한 공기 속에 쉴 수 있기 때문에 밖에서 힘껏 뛸 수가 있는 것이다. [ CASE 2 ] 평강공주형 - '귀여운 여우는 토끼보다 낫다는데' - 남편의 능력 발휘는 아내 사랑이 밑거름이다 - 바보온달이 장군이 되었다. 코나 질질 흘리고 바보짓만하던 온달이 어떻 게 해서 그렇게 변모할 수 있었을까? 그건 순전히 평강공주의 덕이다. 늘 울보라서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낸다고 한 말이 진짜가 되었고 평강공주는 온 달의 잠재능력을 하나씩 하나씩 개발해내었다. 남자는 단순하다. 여자들이 칭찬하면 우쭐해진다. 세상에 당신같이 멋 지고 힘쎈 남자도 없다고 속삭여주면 두 배 세 배 힘을 내는 것이 남자다. 사람은 신이 아니다. 그래서 남편도 신이 아니다. 완벽할 수가 없다는 얘 기다. 그러므로 보다 완벽한 남편으로 만들고 능력을 2백% 이상 발휘하게 하는 것은 아내의 능력이다. [ CASE 3 ] 황진이형 - '나 없으면 누가 돌봐주나' 비록 기생의 몸이었지만 황진이는 지조가 있고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매력 적인 여자였다. 그렇게 콧대가 높은 남정네들이 그녀 앞에서 굴복했다. 황진이는 죽어서도 남자를 괴롭게 했다. 그녀의 무덤 앞에 한 잔 술을 놓 고 시조를 읊었던 선비는 그로 인해 벼슬이 달아났다. 지금 황진 隔 남자를 괴롭혔다는 얘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끊임없는 매력을 말하는 것이다. 남편을 즐겁게 해주는 아내야 말로 남편 을 기어코 성공시키고 만다. 남편이 아내에게서 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울 수 있다면 우리의 남편들은 천군만마를 얻는 것과 같을 것이다. [ 자료제공 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