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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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Queen (lover)
날 짜 (Date): 1994년11월30일(수) 10시42분40초 KST
제 목(Title): <lover>여기서 멈춰야할려나..


              
가을바람~
내 몸 한번 
휑하니 스치더니
어느덧 겨울이라며
덮쳐버린 11월..
퍽이나..
처량해보였던
누런 낙엽들도 이젠 보이지 않고
짙은 회색빛 하늘만이
겨울날들을 예고하고만 있네
내게                  
겨울은 
정리하게 만들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것들을 
생각하도록하지

나란히 볼수 없다면 
그만 접어버리도록해
그도 그만의 고독이 있겠지
하지만
나의 외로룸보다 더할까.
겨울은
항상
내겐 완벽한 겨울이지
어김없이
이렇듯 찾아드는 
겨울꼴이라니
......................
                       
어쩜,난네게 우표가되려는지도몰라.꼭네게내가필요하다면그런너의눈빛을위해
너의마음위에붙어있지만도착하면쓸모다하고의미없어지는그런우표처럼.
난어쩜너의영혼을아름다운곳에안주시키려는작은마음에표시가되려는지도몰라..
        Queen 이가 주절주절이 가을타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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