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9일(토) 15시11분17초 KST 제 목(Title): ** 선...부모님이 시켜주는 소개팅? 6 ** 그곳에서 우린 스파게티를 먹고, 곧 자리를 옮겼다. 아마..토요일이라 저녁때 만난 것같다. 그렇지않으면, 밤이되도록 뭘 했는지 통 기억이 나지 않을리가 없기 때문이 다. 어쨌든, 난 그녀를 데리고 리브 고쉬로 갔다. 리브고쉬 역시 혜지와 함께 자주 가던 곳...음료수 값은 좀 비쌌지만, 그곳에선 언제나 째즈가 흐른다. 째즈 역시... 혜지가 좋아했기에, 나는 그녀의 동화를 받아 좋아하게 된 것이다. 특히..샤데이를.. 그러고보면, 내가 한 여자에 의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은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왜 또 거기를 갔을까? 단순히 그곳이 좋아서였을까? 분위기가 좋아서??? 아닌 것같다...앙주를 간것도..리브 고쉬(요거 스펠링 몰라서 아까 그냥 쓴 건 줄 알죠?? 아녜요.. Live Goche예요...아닌가? Goshe인가? 음냐..정말 모르겠네요..하도 가본 지 오래 되서....) 으악!!!!!!!!!! 그러고 보니, 혜지와 있었던 일이 한개 생각났다. 음냐..아니구나..두개구나!!! 그 일은, 첫번째 경고를 한 이후였는데, 그날 혜지는 볼링 써클을 폭탄 써클과 조인 트로 고대앞의 볼링장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했다. 으...정말 열받았었다. 그렇지만, 건전한 써클 활동을 어캐 막을 것인가? 난...모임끝나는 시각에, 리브고쉬까지 오는 시각을 합쳐서 약속을 했다. 그러면, 애프터에는 안 가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런데, 그 약속 시간이 되도 사람이 나타나기는 커녕 전화조차 없다. 으~~~~~~~~ 난 엄청 열을 받았고, 잠시 시간이 흐른후 후론트에서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렸다. 전화...혜지.... "나야...나 애프터 갈려구 그래...그거 끝나면 전화할께~" 난 엄청 열받았다. "야! 내가 여기서 기다리는 거 뻔히 알면서 애프터를 가??? 그리고 내가 거 기 가는 거 싫어하는 줄 알면서 꼭 그렇게 가야해?? 도대체 날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 거야!!! 엉???? 빨리 와!!" "(부글 부글..그래도 참는 것같다.)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꼭 가야해~" "중요한 일?? 그까짓 써클이 뭐가 중요해! 너와 내가 만나는 게 더 중요하지 안그래?? 너 어디야? 빨리 있는데나 대! 내가 그리 갈테니까!!!" 드디어..터졌다. "챙피하게 전화에 대구 소리를 질러?? 내가 있다 전화할께!" 딸까닥~ 음냐 끊겼다. 으..으...으...으...으............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내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기서 전화를 기다리는 것 뿐...아...가련 한 몸종 신세...처량하기 그지없다...꺼이~ 꺼이~ 그러나 부글 부글 끓는다...아주 잘해줬더니 보이는게 없나보군...넌 주겄다! 한 한시간 기다렸나 보다. 또 후론트에서 날 찾는다. 혜지... "고대 정문앞이야. 빨리 와~ 나 추워~" 으윽! 더 이상 못참아!! "추워??? 난 열받아서 더워 미치겠다! 너 거기 꼼짝마!" 그 말과 함께 난 열받아서 달려갔다. 그런데, 얼마 가지 못해, 사고가 났다. 어떤 거지같은 트럭이 방향 지시등도 없이 내 앞으로 팍~ 껴드는데, 난 급한 마음에..그리 고 열받은 마음에 어딜 감히...라는 식으로 더 밟았다. 꽈광~~~ 받쳤다. 그런데, 그 개같은 놈(음..넘 심하군요..죄송합니다.)이 지 잘못은 없구 내가 오히려 받았단다...미국과 친한 놈!!!! ~~ ~~ ~~ 결국...그 놈과 난 차를 옆으로 빼고는 경찰서에 전화를 했다. 급해죽겠는데..이게 왠 난리라더냐...으....전화햇더니, 현장에 페인트칠은 햇냔다...그런거 필요없어요. 와서 보시면 누가 누굴 받았는지 뻔히 알수 있어요...그렇게 대답했지만, 알아서들 하라나???? 으아~~~~~ 어쩔 수 없이, 난 그 자식들(4명이었음..원래 두명인데, 이 녀석이 지네 회사에 전화 해서 두명을 더 끌여들엿음..그 자식들 말이 더 가관이었음...'이상하네...분명 이 차(내 차)가 받은 거 같은데..어째 앞쪽은 안 깨져나갔을까?'...으...당연하지 이 똑 같은 놈들아! 저 자식이 받았으니 내 차 앞쪽이 안 깨지고, 그 차 운전석 문짝이 내 차에 걸려 내 차왼쪽 후렌다가 퍽 들어가고 뒤에 문짝이 찢겼지!!!)이랑은 더 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는 기다리고 있는 혜지와의 한판을 위해, 다음부터 조 심해! 오늘은 내가 급한 일이 있어 그냥 간다..란 말만 하고 떠났다. 지금 생각하면, 넘 아깝다. 결판을 보는건데...부글부글... 으...열받다 보니, 이거 140줄이 넘어가는군....넘 길면 읽는 사람도 귀찮을 테니.. 다음에 계속해야 겠다...부글 부글...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