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yoyoma (와이에스) 날 짜 (Date): 1994년11월17일(목) 02시58분55초 KST 제 목(Title): 우정, 사랑, 구속 이성간의 우정의 존재의 가능성은 모든 사람이 각각 우정의 개념을 어떻게 갖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우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고 얘기했던 저도 그 말의 의미가 전혀 여자랑은 아는척도 안하고 지내겠다는게 아니고 그걸 여자친구 한테 원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을 하게되는 연인은 그(혹은 그녀)의 전에 이성친구들과 가졌던 관계를 지속할수는 없는거지요.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친구라고 다른남자 하고 둘이서 술마시고 다니고 그러면 그 연인의 관계가 건강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사랑을 하기로 결심한 이상 구속은 같이 시작된거지요. 자기가 원하는 구속. 여기서 구속이라는 단어를 쓰니까 너무 안좋은 느낌인데, 'reserve' 라는 단어 를 쓰는게 좀더 적당한것 같네요. 사랑하는 연인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좀더 'reserve' 하고, 그 사람을 위해주는게 당연하것 아니겠어요? 구속 받기 싫다고 하고 남자는 playboy 처럼 여러여자들 꼬실려고 하고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놀던 말던 상관안하고 구속하지않는게 참다운 남녀의 사랑을 가진거라 볼수 있을까요? 남녀간의 사랑은 한명에게 만 솟아야지 그 의미가 있는거지 그렇지 않고 여러명을 한꺼번에 사랑할수는 없는거라 봅니다. 저도 제 여자친구가 저하고만이 가장 가깝고 모든 이모션(emotion)을 보일수 잇는걸 원하지. 다른 남자들과 어떤 가까운 관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도 제 female 친구들 하고도 똑같은걸 원하죠. 어떤말로 설명하던지 간에, 연인관계를 가지고 있을때는 자기 양심에 맞게 이성들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양심뿐이 아니라 연인끼리 서로 동의 하는 한도에서 하는게 좋겠죠. 저같은 경우는 female 친구 만날때는 여자친구랑 같이 만날려고 하고, 그렇지 안아도 여자랑 둘이서만 만나지는 않을려고 하지요. 혹시, 제 전의 글들이 offensive 했의면 사과드립니다. 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