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6일(수) 12시18분10초 KST 제 목(Title): ** 헤어진 여인과의 해후 3 ** 그렇게....그날은 헤어졌다. 그리고, 또 내게는 이전과같은 나날이...아니..심정은 더 착찹했다. 과연, 그런 이야기를 내게 햇어야만 하는지...내게서 무엇을 바라는 거였는지...그냥 친구로 지낼 수도 없는...그런 애매한 관계... 그러나, 며칠후..전화가 왔다. "나야...그동안 잘있었니???" 음...또 혜지였다. 이미...누가봐도 우리의 대화는 서로 너무나 친숙한 그런 대화이 다...난 까마귀인가?? 벌써, 그때의 일을 잊다니.... "응...그래 왠일이야??" 혜지가 전화를 통해 내게 전한 말은, 그 폭탄놈이 무서워져서 그만 헤어졌다는 것이 었다. 난 그 말을 듣고, 너무 기뻤고...웃기지도 않게..우린 그 사건을 자축하는 의 미로 또다시 약속을 했다. 어느덧....서로의 무언의 합의에 의해..우린 재회한 연인 이 된 것이다. 그러나..한번 데인 나로서는..그녀가 폭탄놈과 헤어졌다고 한 말에 대해서 100프로 신뢰를 할 수는 없었다. 이건...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숨기는 것이 있는 경우에.. 그 후유증이 오래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신뢰할 수 없는..그런 관계..그런 관계로 다시 엮어진다면,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난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선배들을 보면...헤어졌다 만났다 하기를 수차례를 한 후에...그 헤어졌을 때..목이 콱콱 막히고...음식도 못먹고..너무나 보고싶어서 서로를 다시 찾게 되고...또 싸우 고..금방 화해하고..그래서 결국은 결혼을 한다는데....어떤 이유로 싸웠었을까??? 누구나...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따로 있을 것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었던...그것...지금..이 상대에게만 내 모든 것을....이라는 것이...그녀에 의해 무참하게 깨져나갔을 때...난 그녀에세 멋지게 차일 것만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그것이 비록...그녀가 배우자를 고르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해도...이미... 나와 사귀는 도중의 그런 태도는...나의 정신에 엄청난 충격을 준 것이었다. 이후에 결혼을 하게 되면 안 그럴지도 모르지만...아냐...물론 안 그럴꺼겠지만, 그 사실이 ...내게 그랬던 그 사실이...나를 항상 가슴아프게 할 것이기에....그런 면에서는 내가 그녀를 사랑하지 않은 것일까???? 사랑한다면..그런 모습도 사랑해야 하는데.. 그녀의 단점까지............ 어쨋든, 우린 다시 만났지만, 이전과 같을 순 없었다. 스킨쉽은 당연히 줄어들었고, 그냥..만나서 얘기하고...그런 수준....굉장히 후퇴한 것이다. 아.....스킨쉽이 사랑 의 전제 조건이며 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이전과는 다르다는 그 사실..... 그것은 참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특히...나같은 사람에게는.... 그러한 후퇴는 그녀가 거부를 했기때문은 아니었다...그건 내가 마음에 내키지 않았 기 때문이었다. 왜 그랬을까??? 왜??? 다음에 계속....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