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oyong ( ~~ME~mory) 날 짜 (Date): 1994년11월10일(목) 04시26분35초 KST 제 목(Title): {소어} 남녀간의 조건차이(학벌, 재산등등) 사람들은 말하죠... 결혼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는게 좋다고... 예컨데...학벌이 같아야 한다던지....등등.... 반면에 사람들은 또 말하더군요.. 결혼은 너무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 건 좋지않다고.... 그래서..사람들은 결혼문제에 있어서... 감정에 가장 충실하려는.... 경향을 최근들어.. 부쩍 드러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것도 저것도 불확실하고...많은 것들이 well-defined되지 못해가는 시대... 가치관의 혼란에...스스로를 가늠하기 조차 힘든....이 시대에.... 가장 믿을 만한 거는.. 역시 자신의 끌리는 감정에.... 충실하는 거라는 것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생각인데.... 그러한 그들의 사고가 항상 세인의 동조를 얻는 것은 아니라고 난 봅니다... 그런 생각에 반기를 던지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말은 그거죠...... 사랑하는 감정만이(행복한) 결혼의 충분조건은 아니다라는 것.... 그렇다면.... "우우씨~~~~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고 널띄기� 하란 말여!! 앙??? 머 좋다구 하는게 하나라구 있어야.... 거기에 맞춰... 부르스를 치던.. 탱고를 치던...살풀이 춤을 추던 할꺼 아니냐구?? 쯧~~~" 후후~~~~~ 너무..흥분하지 마세요.... 세상이라는 게 다 그렇죠 머.... 학교 다닐 때에 우리들에게 주어지던 그런 문제들과는 달리.... 계속 우리들의 삶의 언저리로 넘어 들어오는 그 모든 문제에... 인생은 항상 다 해답을 던져주는것은 아니쟎아요?? 그죠??? 하지만.... (아직 나역시 결혼을 하질 않아서 이런 자격이 있나 모르겄다만...) 어느 정도 ..결혼은 어떠해야 겠다는 기본 guide는 있는 것 같고... 그래서 한마디 한다면... 위에서 한 쪽은 비슷하면 좋다고 하고 .... 다른 한쪽은 비슷하면 나쁘다고 하는데... 그런 assertion에...충돌이 생긴 이유는... 그들이 의미하는 '비슷'의 개념이 다르기때문이죠... 그런 것은 어떤 두사람이...똑같은 상자(속은 하얗고 겉은 까만...)를 놓고... 한 사람은 '속이 하얗다..'하고...또 다른 사람은...'아니야.. 겉이 까맣다구!!'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난 봅니다... 어차피 같은 물체의 옳바른 성질을 서루 야그하고 있지만... 그 들간에 그 물체의� 다른 부분을 야그하고 있기때문에.. 이미...거기에는 '충돌'이란 없는 겁니다....개별적 주장에 가부 결정은 몰라도... (음...무슨 강의하는 것 같아.. 싫다...빨리 말을 마무리 지어야지...) 비슷해서 좋다는 말은.... 결혼해서 둘이 조화롭게 사는 데 필요할 만큼... 둘이 가지고 있는... 성질, 특성 및 조건들이 어느정도 비슷하게 맞아야한다는 것인데... 그건 마치.....물과 기름이 같이 서로 성질이 판이하게 다르면 결코 둘간의 융화가 없는 거랑 같은 것일 테죠.... 물은 같은 물이랑...꼭 물은 아니어도 서로 섞여 하나가 될 수있을 정도인.. 머 알코올 정도는 되야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면에서...해당되는 것은... 학벌...취향....집안 분위기....등등...... 특히..학벌 같은....객관적 요소가 너무..차이나고..다르면... 낭중에..좀...고생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학벌 좋은 사람이..무심코 던진...'바보!'가... 상대에겐..이 세상 그 무슨 욕보다..더 심하게 들릴 수 있거든요... 반면에 비슷해서 나쁘다는 것은... 아무리 비슷한게 좋다 좋다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가진 단점(모든 이들이 완벽할 수는 어차피 없으니까...)을 상대도 똑같이 가지고 있으면 그 것이 결코 더이상 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 -1 + -1 = -2...니까...)... 자기가 가진 그런 취약점들을 보완 해줄 수 있는 상대(그래서 그대의 단점을 neutralize할 수 있게해주는...)를 만나야 보다 이상적이고 행복한 결혼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위의 물의 비유가 나와서 야근데... 너무 한 가지 성분만 가진 물끼리 결합하면 물 맛이 없고...이곳 저곳에서 온 다른 성분이 조화있게 섞인 물이 맛이 있으니까.. 즉..위□ 물과 기름에 문제에선.... 서로의 조화의 측면을 얘기 했다면, 여기서는 한 걸음 더어나가... 그 삶의 질!을 야그하는 겁니다..... 감칠맛 나는 사랑과 결혼을 위해서...) 그럼..그런게 어떤게 있을까요??? 그래...경제적..요소가 있을꺼 같군요... 음~~~~~찌그러지게 못사는 남자와..또한 찌그러지게 못사는 뇨자가.. 만나서..삶을 아무런 욕심없이..넘넘..잘사는 것을 보아 왔죠.. 근데...엄밀히 말하면....내가 찌그러지면... 상대는...좀...덜찌그러졌거나..쫙 펴진 사람이 좋다고 봐요... 즉 내가 무신 말을 하고 싶으냐면..그런 물질적...보완은... 그들의 행복의 필요나..충분 조건까정은 않돼도...충분한 보완조건은 된다고 보죠.. 보다...행복함을 가능케한다구요... 하지만...그렇다고..한쪽이 너무 부자고..반대로 상대가 너무..찌그러져도... 않된다고 봅니다..(일반적인...의견들임....)... 적당히..맞으면서....서로를 슬슬..보완해주는 정도가 좋지요.. (음...참고가 된다면...나의 지난 봄쯤에 여기 러브보드에 쓴글을... 보면...그런 문제로 고민하는 나의 한 선배예를 다루고 있죠.... 제목이..'결혼은 심각하게...'어쩌구 인데...어쨋든...) 인간의 기본 행복조건중에...경제적 만족이 가장..바닦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하위의 만족이...그 상위의...고차원의 행복의 바탕을 이루어준다는 거죠.. 물론...이런 건 일반적인 우리를 의미하고...때론 예외가 있음을 인정하고~~~ 또....머...성격중..일부... 취향같은..성격의 일부는 같은게 좋으나.. 그렇다고..또 너무 성격이 같아도 좋진 않아요... 예를 들어...성질이..칼 같은 남자에...같은 칼같은 뇨자 만나면..일벌어지죠... 어떤 일벌어지냐구요???. 이이구~~머긴 머야......매일...칼싸움 벌어지는 거지.....머... 기로타구..둘다..너무...물에 술탄 듯...술에 물탄 듯해도.. 재미 없어요....인생...수십년의 배를 같이 타고 가는 데... 그렇게 재미 없어 봐요....배가..제대로 가나?? 세월아..네월아지~~~~~ -soar.....그밖에도..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요... 하지만..기억하세요...어차피...내가 말한것은... 일반적... 선호되는 생각을 마구 적은거니..너무 위의 말에는 괘념치마세요... 그냥.."어...기로쿠나...그럴수도 있갔지.머.."하는 정도로.. 받아주시길......어차피..인생이란...그렇게 한두 page의 글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니까~~~~~~~~~~~~~ )))(( ~@ @~ 0 ----UUU-------Oo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