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잠꾸러기) 날 짜 (Date): 1994년11월07일(월) 23시10분03초 KST 제 목(Title): 니가 인간이냐? (3) 4자: 너 근데..걔랑 사귀는 이유가 뭐냐? M:어..외롭자나...그래서..나도 여기서 여자친구 사귀는 거지..뭐.. 4자:아니..이 놈이...( 불같이 화를 내는척한다. 왜냐? 약오르니까 ) (문제 제기 한다.) 너 근데 걔랑 잘되면..그러니까 오래동안 사귀고 나서 결혼할 꺼냐? M:으...응.....글쎄.. 4자:지금 니네 둘의 관계를 뭐라 할 수 있을까? 분명 친구이상의 그러니까 이성의 관계라고 생각하지? 친구는 아닌것 같지? M:그래..여자친구야 뭐.....그런데? 왜? 4자":결혼 할껴? 안할껴? ( 흠..내가 왜 열내나.) M:안해..임마..왜해? 그냥 사귀는 거지..꼭 결혼할 필요 있냐. 그냥..있는동안만 사귀어 볼라고 하는거 너도 알자나??? 문제는 바로 이거다. 여기 있는 동안만 사귀어 보겠다는 거다. 참내.. 내가 좀 유치하게 질문을 한건 한번 떠볼라고 하는 거 였는데...단지 여기 있기 무료하니까 여자친구라도 한번 사겨보자. 그리고, 졸업하고 서울가면..그 여자 잊고.... 아니..이거 꿩대신 닭이라니???? 아..이렇게 사궈어도 되는 건가? 만약 그러다가 여자가 더 진지하게 나오면..M은 그만 고성방가하면서 " 헤어져~ 찢어져~ :" 라고 할 것아닌가... 으..내가 어떻게 그꼴을 본단 말인가?? 왜냐? 보기 싫으니까.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