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1월02일(수) 17시18분20초 KST 제 목(Title): 그녀는 내 밥~!? 음...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녀와 채팅을 시작했다. 한 11시부터 3시까지 했었는데..오전 11시요..^_^ 넘넘 재미있어서 밥 먹는 걸 잊어버린거다. (수업들어가는 것두 빠지구...메리가 보믄 화낼텐데...메리가 항상 하는 말... Eat more,Study harder,Exercise more!!) 근데...난 채팅을 마치고 그냥 수업에 들어갔다. (다 빠질 순 없잖아요.^_^) 그리고 오후 5시 경...배가 증말증말 고픈거다. 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내가 무심결에 "야...오늘은 왠지 저녁밥이 진짜 맛있다.짭짭~"했더니... 친구녀석이 이상하다는 눈초리로 쳐다보며 하는 말... "마!너 점심두 안먹구 수업두 빼먹구 메리랑 채팅했자너!!" 아니이...그제서야 난 내가 점심을 안 먹은 걸 깨달았다...황당~~ 음냐...가끔 메리랑 시간관념이 없이 채팅하다 시간 휘~지나구... 그냥 굶어버릴 때가 많다... 아마...우리 메리는 내 밥인가봐아아~~~ == 단기 4327년 11월 2일 늦은 5시 18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