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28일(금) 22시05분31초 KST 제 목(Title): 점심.냠냠~...그녀?? 오늘 점심 때... 울학교 운동장간이식당(일명 "개집" : 이 식당에 어슬렁거리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 "기돌이"라구...울학교스타.학보에 만화로두 등장하는 세기의 개 덕분에 부르는 이름.) 에서 점심을 먹었다.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짜장면. 이거 증말 맛있음. 하루를 책임지는 짜장면이라 불리우는데...(기름기가 많다나?) 오늘도 변함없이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데 이게 중국음식이란 것에 생각이 미치자 우리 메리 생각이...휴우~~~ 나중에 오믄 맛있는 짜장면 꼭 사줘야지하구... 그러니깐 그녀와 함께 했던 식사 때가 기억난다. 미국서 중국음식점에 많이 갔었는데... (비싸긴 해두...입맛에 맞는 건 역시 동양음식이더라구요.) 난 워낙 느리게 먹으니깐... 머..사실 그녀의 오물거리는 입술보느라구... 귀여운 입술 사이로 음식이 삭~들어가는 거 보믄 얼마나 귀여운지...아우~그자리서 뽀뽀해주구 싶었음. 여하튼...그녀가 식사를 끝내구..내가 계속 먹구 있으믄... 슬슬 장난을 시작하는데... 다리로 밑에서 톡톡 건드리구, 먹는데 느리다구 괜히 투정부리구, 내 앞에서 손거울보다가 입술을 쏙~내밀구, 내가 확~다가가서 키스할라구 하믄... 먹다가 어디 키스할라나구 하면서 혀를 쏙~내밀구, 그래서 내가 씨이~하믄서 계속 먹구만 있으믄... 옆에서 다정한 눈빛으로 쳐다보구... 잉~~~~~ 그때가 그립당... 빨랑 그녀랑 함께 했으면... 다시 그녀와의 식사를 빨리 가지구 싶다. 그 귀여운 몸짓들과 함께 말이다... == 단기 4327년 10월 28일 늦은 9시 53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