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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7일(목) 16시00분58초 KST
제 목(Title): 스킨쉽에 대하여(키스까지...)...1





이 글은 원래 피앙세를 찾아서에 붙는 글이지만, SNU에 올리기에는 어딘가 어색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


이 글에서는...키스까지의 스킨쉽 단계및 그 방법(물론 개인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

으므로...청소년은 여기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이만...시작합니다....



그럼, 이제 나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이건 떠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수많은 떠나간 사람들에

대해 얘기했지만, 정작 누구든지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싶어하는 것은 있게

마련이다. 그것까지 다 까발리면, 나의 인생에도 오점을 남기는 것이며, 그런

사람은 없겟지만, 호기심많은 사람들이 끈질기게 추적해서 알아낸 다음에, 혜지를

협박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난 혜지를 사랑했었다......



그녀와 처음 만남은 사랑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누누히 강조하지만, 정이란

가까운데 있는 것이기에, 일주일에 4번씩이나, 방학때는 매일매일 보게 되다보니,

난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물론, 후에는 사랑하지 않게 되었구,(그 이유는

이후에 나오리라...) 시간이 지난 후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의 기억은 나의

절실한 사랑이었다고 느껴지게 된다. 또 모르지..얼마 후면 아니야..라고 부인하게

될지...항상 생각이란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니깐...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로, 키스만큼은 밝혀야지...그래야 기대에 부흥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_*



사랑하는 사람과의 가장 힘든 시간은...집에 가야할 시간이 온다는 것이다..그

순간만큼은 밤이 있다는 것이 싫어진다...뭐, 여자 친구가 집에 안들어가도 된

다던가..아님, 잠시 집에갔다가 부모님이 잠드는 거 확인하구 몰래 빠져나오는

사람(이를...'새털'이라고 한다....[오렌지족 사전 p167])이라면, 집에 잠시

들어가는 시간이 오히려 기쁨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염집 아낙네들은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인들에게는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된다. 나

역시 시계가 있다는 거조차 원망스러웠다...조금이라도....조금만이라도 더

그녀의 체취를 느끼기 위해서, 항상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건 기사도

정신이 전혀 배제된 것은 아니고, 그보다는 아쉬움때문이었지...



거지같은, 그러나 훌륭한 골리아스는 잘도 굴러다녔기 때문에, 그사이 길에서

서는 법없이 언제나 그녀의 집앞까지 혜지를 바래다 줄 수 있었다. 혜지가

살던 아파트는 개포동 근처에 있는 아파트로, 그래도 찾아보면 드문드문 어두운

곳이 있었다. 아무래도...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보단 가까운 곳에서는

여자의 마음은 안심이 되는 거 같다...시간이 늦어져도...집이 바로 코앞이니

두려워 하는 것도 없고, 마냥..하지만, 너무 늦게는 아니게 못다한 얘기를 다아..

했다...그런 뒷풀이의 횟수가 점점 많아질수록....이제는 차 안에서 손을 잡고서

얘기도 하고...그러다....팔도 잡고....가끔은 장난스럽게 확..다가가서 놀래키기

도 했다..



난 단지 혜지가 그렇게 웃으면서 재밌게 얘기하는 모습만 봐도 좋았기 때문에,

혜지의 말은 가끔가다 "맞아..응...그럼.."등의 짤막한 대답만으로 응수한 것뿐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있는 지는 이해도 못했다. 그러다, 갑자기..난 혜지의 그

귀여운 모습에 뺨에 입맞춤을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여느때처럼 장난으로

내가 다가가는 것으로 알았는지..혜지는 무방비 상태엿고, 난 그 기회를 포착하여

뺨에 입을 맞추었다. 음...그 감촉...첨 느껴보는 거....화장품(화운데이션)을

좀 먹기했지만, 뭐...맛있다고는 할 수 없는 맛과 함께, 난 내 입술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정신을 집중한 것이다. 부드러운 촉감...따뜻함...



상당히 심한 반발이 예상되었지만,(왜?? 그건 내가 순진하기 때문에....) 별

반발은 없었다..잠시 말을 멈칫한 거 외에는...용기가 생긴다..이건 절대루

범죄가 아니다....용솟음 치는 용기!!! 하지만, 그날은 그 외 별 일은 없었다.

혜지는 그 순간 어떤 생각,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었을까??? 나에겐 처음의

경험이었고, 그녀에겐 그런 적이 있는 지도 물어본 적도 없기 때문에, 내가

첨인지..아닌지도 모르고...아마, 좋았겠지..뭐...헤헤



그 후...한동안은 계속 뺨에 집중되는 공세, 가끔은 손을 끌어다 입도 맞추면서

난 얘기엔 귀도 안기울이고 여전히 "그래...응....마자..."만 계속하거나, 아님

"그런데?? 그래서?? 그랬어??"만 계속 했다..녹음기다...근데, 자꾸 그런 횟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달아오른다. 이것만으론 만족을 못하겟다는 거지..뭐...



인간은 정말 끝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고, 호기심도 가지고 있다...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쉽게 싫증도 내지만,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에 대해선

차근 차근 골(goal)을 향해 접근해 가게 된다. 특히, 머리쓸 필요없는 일이기에

더 쉬웠지..만약 머리쓰는 일이엇다면, 난 중간에 포기했을꺼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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