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24일(월) 01시36분16초 KST 제 목(Title): 그리움의 밤... 겨우 2일 못 만났는데... 이렇게 그립다니... 하늘의 달이 왠지 더욱 그리움을 더한다. 저 달에 나의 마음을 실어보내면... 지구 반대편의 그녀가 받아볼 수 있을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달에 그리움을 담아 잠시 후 달을 보게 될 그녀에게 보낸다. 또 밤하늘의 별에 나의 사랑을 담아 보낸다. 헤일 수 없는 별들만큼 헤일 수 없는 사랑을.. 그리고 아직도 사랑이 남아서... 아니...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어서... 그녀를 생각하며 이렇게 밤을 지새운다. 왠지 그녀가 더욱 그리운 이 밤... 그녀도 날 그리워하고 있겠지? 잠이 안오지만...그래도 노력해야지. 내일을 위해선 말야... 오늘밤...꿈 속에서 그녀나 만나야겠다. 나의 그리움을 투정하고 그녀의 그리움을 들어주고 새록새록 쌓인 서로의 그리움을 모아서 더욱 더 사랑해줘야지. 꿈 속에서 그리움이 담긴 달콤한 키스나 나눌까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고운 입술에 말야..^_^ 행복한 그리움의 밤...왠지 아름답다. == 단기 4327년 10월 24일 이른 1시 24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