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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23시59분38초 KST
제 목(Title): azi 님께..






    아지님,

    이제까지 그 누구도 사랑의 아픔과 괴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은 없답니다.

    물론, 그러한 방법 또한 없읍니다.


    거부하고 싶은 현실이지만, 받아 들여야 할 때가 많읍니다.


    사랑의 상처가 남기고 간 흉터.

    그 흉터를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읍니다.

    모두들 그 때의 참기힘든 아픔과 괴로움은 잊어버리고,

    가슴에 난 그 흉터를 돌아다보며 지난 시절을 추억할 뿐입니다.


    soar 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시고 힘네세요..

    힘내세요...


    저 같은 '프랑켄 슈타인' 도 지금은 웃으며 살고 있으니까요.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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