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22시09분30초 KST 제 목(Title): 사랑...그리고 이야기... 오늘 밥을 먹으면서 사람과 사람들이란 프로를 보았다. 거기에 어떤 한 여자가 나왔는데... 남편은 지금 재활원에 있고 딸 둘을 데리고 지내고 있다. 6년 전...88올림픽 때에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6년... 그동안 주위 사람들 모두가 그녀에게 포기하라고 했다. 이미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그에겐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그녀는 두 딸을 데리고 6년을 버텼다. 매일 안마도 해주고 비록 말은 하지 않지만... 그런 그에게 조용히 얘기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그가 다시 그 긴 잠 속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지금까지의 6년을 그저 기다림으로 지내왔던 것이다. 그동안의 6년...그녀는 이제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 한다. 이제부터...바로 지금이 그녀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그 여인. 그 여인의 사랑의 고귀함이 새삼 느껴진다. 과연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지. 하지만...난 그런 사랑을 찾아 이렇게 헤매이고 있다... == 단기 4327년 10월 14일 늦은 9시 51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어요.그 아인 어느 날,사랑스런 소녀를 보았죠.그 소녀는 자신이 좋으면 별을 따달라고 했어요.아이는 하늘사다리를 힘들게 구해서 별에 그의 꿈,순수,사랑을 담아 소녀에게 갔답니다.근데,소녀는 이미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어 있었어요.아이는 실망했죠.하지만,밝고 아름다운 별빛과 함께 행복할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