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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0월11일(화) 08시03분08초 KST
제 목(Title): 점점 멀어져가는 나 자신...


나 스스로 그녀에게서 멀어지려하고 있다...
어찌된 일일까...
이젠 너무나 지쳐버렸다.
그녀는 나에게 계속 거짓말을 해왔다.
나와 헤어지기 위해서...
하지만...결국엔 돌아와 미안하다며 사과하곤 했다.
이젠...돌아오지 않는다.
거짓말도 아니다.
사랑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니..이미 헤어졌으니..
나에겐...그녀의 기억과 첫사랑의 아픔 뿐...
나의 6개월 간...너무도 행복했었는데..
이젠...모두 끝이다...
새로운 길을 향해 걸어야 할 시간인가보다...
하지만 난 다시 사랑하더라도 지금처럼 사랑하고 싶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나의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죽도록 사랑하리라...
비록 상처가 클지라도...
기억만 남을지라도...
하지만...왜이리도 가슴이 시린지...
매서운 겨울바람도 이렇게 차갑진 않을텐데...
가을바람은 더욱 더 차가운 것 같아...

== 단기 4327년 10월 11일 이른 7시 51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그냥...나의 이야기를 이래저래 돌려 동화로 꾸며봤어요.^_^


별을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어요.그 아인 어느 날,사랑스런 소녀를 보았죠.그 소녀는
자신이 좋으면 별을 따달라고 했어요.아이는 하늘사다리를 힘들게 구해서 별에 그의
꿈,순수,사랑을 담아 소녀에게 갔답니다.근데,소녀는 이미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어
있었어요.아이는 실망했죠.하지만,밝고 아름다운 별빛과 함께 행복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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