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li (IsEesEa) 날 짜 (Date): 2000년 4월 15일 토요일 오후 04시 41분 23초 제 목(Title): Re: 아는 사람들로부터 갑작스런 안부편� 서여사 제발 이제 인정할껀 인정해. 내 미모와 몸매때문에 더 이상 이케 질투와 견제의 대상이 되고싶진 않은데 말야.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 회사 사보에 난 사진은 나같지 않던데 어째 나를 알아봤을까 나도 궁금하이. 항상 사진을 보면 왜 그리 어색한지. 남들도 다 그런가? 남들은 사진 늘여서 이승연 인척도 한다두만. 왜 난 항상 사진이 이상하게 나올까. 속/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