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eternity (>(#')('#)<) 날 짜 (Date): 2000년 1월 19일 수요일 오전 03시 26분 49초 제 목(Title): Re: 내 옆자리 대리 생각해봤는데요, 이제부터 그 대리가 괴롭히면 특히 변태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유로 괴롭히면 애정의 왜곡된 표현이라고 생각해버리려고요. 그리고 그 대리한테도 그렇게 말해주려고 해요. 오늘은 회식 자리에서 술을 안먹는다고 갈구더군요.ㅠ.ㅠ 마음같아선 왕창 퍼마시고 드러누워버리고 싶었는데 드러누으면 누가 집에 데려다 주나 하고 참았어요. 근데 Dr.부리부리님 말 들어보니까 어디나 좀 형편없는 사람들은 있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네요. -_- * Estrella del Amanec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