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yuli (IsEesEa) 날 짜 (Date):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오후 07시 10분 39초 제 목(Title): Re: 순풍산부인과 나도 어제 진짜 올만에 쬐금 봣는데 영규랑 미선 부부가 머에 삐졌는지 분가한다고 아파트를 구하고 그러더군요. 마지막 장면이 식구들 모아놓고 '집 나갑니다'하는 선언을 하는 거였어요. to be continued 하고 합니다. 오늘껀 내일 다른 사람한테 들으세요. 저도 오늘껀 못볼꺼 같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