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ine ] in KIDS 글 쓴 이(By): ingming (이쁜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04시 10분 51초 제 목(Title): 또 하나의 좋戮�~~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옌宙嘲으� 봤느譴� 한번의 고비를 넘긴 나는 주인공처럼 죽음전에 아주 조금의 내 생활을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주어졌음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 ... 갑자기 죽음이 찾아왔을때 내 주변 정리를 못하고 떠나야 함이 너무 싫었다... 남들에 대한 배려보다는 내가 벌려놓은 내 주변에 대한 모든일들이 남의 손에 수습되어야 함이 너무 싫어서... 감추고 싶은 나의 치부들이 들어나는것이 너무 싫ㅇ서... 같걋� 팀 연구원의 후배가 새벽에갑자기 세상을 떠났단다.. 듣는순간 너무 가슴이 떨렸다... 내가 겪었던 그 시간이 되살아나는듯 해서 ... 슬프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