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헤르메스*@)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19시54분46초 KDT 제 목(Title): 그리고 그 수평선으로.... 당분간은 잠망경으로 당신들을..... 일도 일이고... 논문도 논문이고... Hmm.... 어드민 툴에가서 X를 치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잘들 지내시기를.... 모든 꿈이 사라진 자리에, 모든 발자취가 떠나간 자리에, 모든 희망이 죽어간 자리에, 모든 인간의 흔적이 잠든 자리에, 모든 숨결이 숨죽인 자리에, 그 모든 회색의 경관에서 당신은 무엇을 꿈꿀 것인가. 그리고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