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Ecomy (기억상실증@)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01시05분30초 KDT 제 목(Title): [첫 오프모임 결과보고] 논의 사항. - BOF 명칭 - 모임의 성격규정 - 이후 일정 참여 하신 분. - paboo, huggies, 게츠비, hooney, Ecomy, 스테어, monk(guest), terraic(geog88) *** - BOF 이름 [인테넷 반민특위] 로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중에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고 우리의 목적을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결정되었습니다. - 모임의 성격 일제강점기 반민족 행위자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 만들기 준비 모임 - 이후 일정 . 호스트와 네트워크 문제를 계속적인 거론한다. 당분간 학교 호스트를 이용한다. 가능하면 교수님을 등에 업는다. 장기적으로는 자체 호스트 확보에 노력한다. . 6월 말까지는 시험등의 일정 때문에 구체적인 활동은 쉰다. 회원 개인적으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위에 도움이 될만한 분들과 단체와 연락한다. 그러기 위해서 간략한 취지문을 작성한다. .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기말 시험이 끝나는 즉시 자주 모임을 가지고 결과물을 만들어 간다. 구체적 사항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운영위원은 역사전공자, 대외 섭외자, 컴퓨터 전공자, 웹디자인 능력자를 포함시킨다. 따라서 역사전공자를 반민족연구소 등에서 섭외하던지 역사관련학과 학생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웹디자인 능력이 있는 분을 섭외한다. . BOF(7월 10일) 이전에 조직 체계를 완성한다. BOF 이후는 실무작업에 착수한다. . 데모 버전을 시험 운영한다. 운위 중심에서 데모 버전을 만들어 본다. ...구체적 결정 사항... . 민족 문제 연구소의 자료가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인지 파악한다. 스테어님이 방문하여 그 쪽 전산 자료의 성격을 파악 접수하기로 결정함. 데모버전용 타겟 인물을 고른다. 데모용은 5명 내외가 적합하지 않을지... 파급효과가 크고 성과가 들어날 만한 인물이면 좋겠다. 따라서 상당한 공부를 요한다. 실무팀은 역사공부를 할 각오를 해야한다. . 개인적으로 연락 가능한 단체에 문의를 해본다. terraic 님이 민족작가협회와 지난번 청주에서의 일을 추진한 분과 만나보기로 했음. ...BOF 에서는... . 그동안의 추진 사항 보고 . 역할 분담 . 회원들과 관심 가지신 분들의 의견 수렴 . 가능하다면 강사 초빙 강연 --------------------------------------------------------------- 혹시 빠진 내용이 있다면 허기스 님이 정리좀 해주세요.. 워낙 정리에 둔해서.. ---------------------------------------------------------------- 4:00 BB 커피전문점에서 만남. 인사와 개인적 의견을 교환. 6:00 미완성 분식에서 식사. 7:00 창고에서 맥주마시면서 구체적 논의 시작. 위의 내용은 거의 여기서 결정난 사항임. 9:30 상아탑 당구장에서 포켓볼. 20의 엄청난 위력 실감.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__=||=__-__-__ ? _ %% _ ###_ | :^^^^^^^^^^^^: ~~ ~` 기 차 여 행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