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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touch me)
날 짜 (Date): 1996년05월25일(토) 17시36분12초 KDT
제 목(Title): 느끼는 점 한가지...



나중에라도 개인 홈 페이쥐(이 거 어케 불러야 하나요?)를 만들게 되면 

자랑스레 소개할 수 있는 곳이 하나 생기겠군요.

====(글의 제목에 의하면 여기서부턴 덧붙이는 말이 되겠군요. :p )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없을까 나름대로 생각도 해보고 대장님의 글을 비롯한 많은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래도 은행 계좌 번호를 

묻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몸으로 뛰시는 많은 분들께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의 방향이 구체화 되면서 뭐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보이면 

기/필/코/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Happy is the one who accepts what has got to be.
          思 江
                          seylee@hyowon.cc.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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