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geog88 (사막의여우() 날 짜 (Date): 1996년05월24일(금) 20시58분08초 KDT 제 목(Title): 말도 안됨.... 말도 안됩니다. 저는 부대표 자질이 없어요. 차라리 싱싱한 학부생이 맡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노가다가 특히 강바닥 파는 노가다나, 바우벽타는 노가다가 전공이거든요. (농담아님.) 차라리 젊고 힘있고 한 친구들이 최고죠. 저희 징검다리도 요즘 젊은 사람 찾는다고...... 암튼 고사합니다.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있다 / 죄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므로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위하여 /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정호승:새벽편지) ****************************************************** E-mail : kimjongy@plaza.snu.ac.kr / terra713@unite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