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맑은눈동자() 날 짜 (Date): 1996년05월24일(금) 20시29분02초 KDT 제 목(Title): 노가다 자원 봉사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이화 보드에서의 논쟁을 쭉 지켜봤는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시겠다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미약하나마 돕고 싶습니다. 그런데.... 멋없다는 이화 5적이라는 분들이 난 왜 젤 멋있을까??? :) /////\\\\\/////\\\\\/////\\\\\<<<<< artte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나는 오늘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하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