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5년 1월 10일 월요일 오전 09시 37분 17초 제 목(Title): Re: 이XX 사건 선례에따라 느낀대로 서술하자면, 총명했던 젊은시절을 가졌으나 지금은 자기의 자신의 감각과 감정에 의존해서 구체적 사실을 따져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재단해버리는 늙은 고집쟁이가 생각이 납니다. ----------- 참 잘했어요. 빨리 배우시네요. ^^;;; 저는 젊을 때도 고집장이였고 그것을 다행스럽게 여긴다는 말씀밖에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