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story ] in KIDS 글 쓴 이(By): sca (----용----) 날 짜 (Date): 2001년 3월 10일 토요일 오후 03시 12분 48초 제 목(Title): Re: 박노자/ 양심의 권리가 더 신성하다 '민주주의'적인 요구를 접할 때마다... '이건 서구적인 것인데..'하면서 찜찜해 하는 것도, '유럽'이 '아시아'에 입힌 상처의 흔적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닐까요... '유보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요즘 저의 생각입니다. --------------------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도 살아가고 하나님도 살아가고. SCA!----http://www.hanbaik.or.kr |